A.R x BULLETTO WORK APRON [Available exclusively on BULLETTO official website]
[불레또 Bulletto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clusively on BULLETTO official site.]
실버 주얼리 브랜드 불레또 Bulletto 와 A.R.라인의 새로운 협업으로 만들어진 앞치마입니다.
빈티지 유럽 워크웨어들의 디테일들을 바탕으로 포켓 디자인, 스티치 디테일 등을 차용해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쥬얼리 세공에 꼭 필요한 디테일을 담아내어 아름다움과 유틸리티적인 요소들을 세심하게 고려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주머니들의 실용성들을 하나하나 설계해서 펜꽂이와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가슴 포켓들, 값비싼 재료나 중요한 고객 정보 등을 고려한 지퍼 포켓, 그 위로 포켓을 턱을 잡아 볼륨감을 주면서 부피 있는 장비나 스펀지 등을 고려한 중간 포켓이 특징입니다. 미묘하게 사선으로 만든 나머지 두 포켓 또한 섬세하게 위치를 잡고 정교하게 고안하였습니다. 가장 긴 포켓은 링 게이지 전용 포켓으로 세공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50년대에 빈티지 OVERALL(APRON) 제품들에서 보여지는 덧댐을 불레또 고유의 자수가 새겨진 자수로 변형하여 손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와 작업하면서 생기는 불똥 등에 보호 할 수 있는 안전을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원단] [FABRIC FROM JAPAN]
U.S. ARMY OG107 전투복과 유틸리티 팬츠에서 착안해 백사틴 조직을 리메이크한 일본 원단을 사용했으며, 특히 일반적인 넵사와 달리 실의 굴곡이 랜덤하게 형성되어 불규칙한 슬럽감이 특징인 무라이토 실을 위사에 적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강도 높은 바이오 워싱을 거쳐 원단의 수축을 최소화하면서도 고유의 빈티지한 텍스처를 극대화했으며, 자연스러운 헤짐 또한 디자인적 의도로 반영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 있는 모습으로 변해 갑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입을수록 깊어지는 멋과 함께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기대되는 앞치마 입니다.
안감 패브릭 또한 일본산 샴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샴브레이의 미미지인 셀비지를 살려 A.R 과 BULLTTO의 로고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름다운 이미지를 한결 더 살려 냈습니다. 또한, 겉면 봉제의 밑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역할과 입기전에의 미학 또한 고려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부자재]
부자재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왈데스 사의 5개의 체인이 있는 지퍼를 사용해 빈티지하면서 더 멋스러운 무드를 살렸습니다. 고리 또한 고급 황동을 사용해 X 자형식의 앞치마에 조금 더 편의성을 주기 위해 사용해 한층 깊은 완성도를 담았습니다.
라벨 또한 전부 구직기를 통한 작업으로 많은 수량이 필요함에도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새롭게 제직되어 사용되어졌습니다.
이 에이프런은 단순한 작업복이 아닌, 모든 아티장(Artisans)을 위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Crafted for all artisans!
[SIZE]
F
[COMPOSITION]
COTTON 100%
BRASS PARTS
[CARE]
· 단독으로 찬물 세탁한 후, 직사광선을 피해 자연 건조해 주세요.
· 제품의 원형 유지 및 수명 연장을 건조기 사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실버 주얼리 브랜드 불레또 Bulletto 와 A.R.라인의 새로운 협업으로 만들어진 앞치마입니다.
빈티지 유럽 워크웨어들의 디테일들을 바탕으로 포켓 디자인, 스티치 디테일 등을 차용해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면서도 실제로 쥬얼리 세공에 꼭 필요한 디테일을 담아내어 아름다움과 유틸리티적인 요소들을 세심하게 고려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주머니들의 실용성들을 하나하나 설계해서 펜꽂이와 더불어 사용할 수 있는 가슴 포켓들, 값비싼 재료나 중요한 고객 정보 등을 고려한 지퍼 포켓, 그 위로 포켓을 턱을 잡아 볼륨감을 주면서 부피 있는 장비나 스펀지 등을 고려한 중간 포켓이 특징입니다. 미묘하게 사선으로 만든 나머지 두 포켓 또한 섬세하게 위치를 잡고 정교하게 고안하였습니다. 가장 긴 포켓은 링 게이지 전용 포켓으로 세공사들에게 가장 필요한 디테일을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50년대에 빈티지 OVERALL(APRON) 제품들에서 보여지는 덧댐을 불레또 고유의 자수가 새겨진 자수로 변형하여 손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와 작업하면서 생기는 불똥 등에 보호 할 수 있는 안전을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원단] [FABRIC FROM JAPAN]
U.S. ARMY OG107 전투복과 유틸리티 팬츠에서 착안해 백사틴 조직을 리메이크한 일본 원단을 사용했으며, 특히 일반적인 넵사와 달리 실의 굴곡이 랜덤하게 형성되어 불규칙한 슬럽감이 특징인 무라이토 실을 위사에 적용해 빈티지한 무드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강도 높은 바이오 워싱을 거쳐 원단의 수축을 최소화하면서도 고유의 빈티지한 텍스처를 극대화했으며, 자연스러운 헤짐 또한 디자인적 의도로 반영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 있는 모습으로 변해 갑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입을수록 깊어지는 멋과 함께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기대되는 앞치마 입니다.
안감 패브릭 또한 일본산 샴브레이를 사용했습니다.
샴브레이의 미미지인 셀비지를 살려 A.R 과 BULLTTO의 로고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름다운 이미지를 한결 더 살려 냈습니다. 또한, 겉면 봉제의 밑이 드러나지 않게 하는 역할과 입기전에의 미학 또한 고려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부자재]
부자재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왈데스 사의 5개의 체인이 있는 지퍼를 사용해 빈티지하면서 더 멋스러운 무드를 살렸습니다. 고리 또한 고급 황동을 사용해 X 자형식의 앞치마에 조금 더 편의성을 주기 위해 사용해 한층 깊은 완성도를 담았습니다.
라벨 또한 전부 구직기를 통한 작업으로 많은 수량이 필요함에도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새롭게 제직되어 사용되어졌습니다.
이 에이프런은 단순한 작업복이 아닌, 모든 아티장(Artisans)을 위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Crafted for all artisans!
[SIZE]
F
[COMPOSITION]
COTTON 100%
BRASS PARTS
[CARE]
· 단독으로 찬물 세탁한 후, 직사광선을 피해 자연 건조해 주세요.
· 제품의 원형 유지 및 수명 연장을 건조기 사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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