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XTON SPORTS JACKET COTTON BEIGE BROWN
[디자인]
30~40년대 빈티지 스포츠 가죽자켓을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소매 모양, 사이드 체결, 등판 절개 등 30~40년대에 보이던 디테일들을 차용하여
가장 이상적인 쉐잎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자켓입니다.
그리고 여유 있는 핏감으로 편안하고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부자재들 또한 WALDES 사의 제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강한 바이오 워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며 안정감 있는 실루엣으로 연출시켜줍니다.
[원단]
MADE IN JAPAN
클래식한 워크웨어 소재에 맞는 굵은 번수의 실로 만든 사틴소재에 피치가공을 하여 두꺼우면서도 유연한 감촉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두께감 있는 코튼 소재입니다.
자켓의 안감 역시 고밀도의 60수 사틴 소재로 빈티지 워시가 가미된 제품을 사용하였고
일본만의 독특한 특수 가공이 된 소재로 3가지의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자재]
MADE IN JAPAN
WALDES 사의 지퍼와 비조 장식이 사용되었습니다. 황동 제품의 경우는 공기에 산화되면서 시간이 지나면 광이 덜 돌며 자연스러운 빈티지한 느낌이 돌기 시작합니다.
바이오 워싱으로 수축을 최소화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로 인한 지퍼와 부자재 칠 벗겨짐은 의도된 디자인입니다.
30~40년대 빈티지 스포츠 가죽자켓을 재해석하여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소매 모양, 사이드 체결, 등판 절개 등 30~40년대에 보이던 디테일들을 차용하여
가장 이상적인 쉐잎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자켓입니다.
그리고 여유 있는 핏감으로 편안하고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부자재들 또한 WALDES 사의 제품을 사용함과 동시에 강한 바이오 워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타일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며 안정감 있는 실루엣으로 연출시켜줍니다.
[원단]
MADE IN JAPAN
클래식한 워크웨어 소재에 맞는 굵은 번수의 실로 만든 사틴소재에 피치가공을 하여 두꺼우면서도 유연한 감촉과 따뜻한 느낌을 주는 두께감 있는 코튼 소재입니다.
자켓의 안감 역시 고밀도의 60수 사틴 소재로 빈티지 워시가 가미된 제품을 사용하였고
일본만의 독특한 특수 가공이 된 소재로 3가지의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부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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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DES 사의 지퍼와 비조 장식이 사용되었습니다. 황동 제품의 경우는 공기에 산화되면서 시간이 지나면 광이 덜 돌며 자연스러운 빈티지한 느낌이 돌기 시작합니다.
바이오 워싱으로 수축을 최소화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로 인한 지퍼와 부자재 칠 벗겨짐은 의도된 디자인입니다.
35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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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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